현시대의 교육 현장을 바라보는 크리스천 부모님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세상의 교과서에서는 진화론과 세속적인 인본주의를 정답이라 가르치고, 성경이 말하는 '가족'과 '생명'의 가치는 구식으로 치부되곤 합니다. "과연 우리 아이를 이 세상의 거센 물결 속에서 온전한 크리스천으로 길러낼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오늘 가슴 벅찬 희망의 증거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경북 경산, 편의점 하나 없는 한적한 시골 마을. 낡은 공장을 개조해 만든 투박한 공간에서 전 세계 명문대(미네소타, 위스콘신, 버클리 음대 등) 합격생들을 대거 배출해 내며 세상을 놀라게 한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BJU Press 교과서를 통해 아이들에게 흔들림 없는 성경적 세계관을 심어주고 있는 DICS와, 그곳에서 자신의 모든 생명과 사명을 불태우고 계신 전희경 교장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1. 교장의 심정이 아닌 '부모의 심정'으로: 토요일 새벽의 목욕탕 DI